| ▲ 보건복지부 (사진=보건복지부)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보건복지부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캄보디아 의료급여심사원 역량강화 지원 등 총 86억 원 지원하는 등 한국의 건강보험 성공 사례를 캄보디아와 공유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보건부와 공적개발원조(ODA) 및 한-아세안 보건의료 협력사업(K-health) 확대를 통한 한국-캄보디아 의료보장 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최근 한국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유사한 기능의 의료급여심사원(PCA)을 설립하는 등 전 국민 의료보장제도 도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논의 자리에는 윤찬식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조귀훈 통상개발담당관, 김상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캄보디아 소장, 이돈형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팀장, 혹 끔챙(Dr. Hok Kim Cheng) 캄보디아 보건부 보건실장, 쓩 빈탁(Dr. SUNG Vinntak) 캄보디아 국제협력국장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세계은행과 연계해 ODA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86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캄보디아 의료급여심사원 청사 신축 지원, 한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자 진료정보 관리체계 기술 전수, 의료급여 자격심사 요원 역량 강화 교육 등 의료급여심사원의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1년부터 한국-아세안 보건의료 협력사업(K-Health)의 일환으로 한국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캄보디아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에 접목하는 ‘감염병 대응 전자정부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찬식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은 캄보디아가 2022년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정상회의를 개최한 것을 축하하고, “캄보디아의 전 국민 의료보장 확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기획 중”이라며 “보건의료 ODA 사업과 한-아세안 보건의료 협력사업(K-Health)을 통해 한국의 전 국민 의료보장의 성공 사례를 캄보디아 정부와 적극 공유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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