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김천시- 현대자동차- SK플래닛, 강소형 스마트도시 구축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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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튜닝산업 기반으로 확실한 지역성장을 이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5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현대자동차, SK플래닛과 함께 김천시를 강소형 스마트도시로 구축하기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TS는 김천시가 주관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하여 관련 기관들과 함께 지역 산업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선언했다.

TS는 그간 산업계 및 지역대학 등과 함께 지역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더욱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좋은 환경속에서 정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TS와 참여기관은 지역산업ㆍ인프라구축, 안전ㆍ의료 체계구축 및 교통 편의(DRT) 제공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TS는 김천시·SK플래닛과 튜닝 전문인력 교육 커리큘럼 개발, 튜닝 창업 컨설팅, 낙후된 정비업체 기능 재설계 지원, 튜닝 기술 실증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의 지역산업·인프라 구축을 중점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실무자 중심의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산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대책을 마련하고 취업 연계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른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 산업체와 정비업계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 산업체의 튜닝ㆍ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으로의 확장을 지원하고,

정비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비업체를 튜닝 전문업체 또는 소규모 제작사로 업무 전환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시를 우리나라 자동차튜닝 산업을 이끌어가는 메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앞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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