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시흥드론교육센터, 미래 드론 인재 양성 앞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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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과 함께 미래 드론 혁신 인재 양성에 앞장 서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재난 발생 시 실종자 구조‧소방 등 특수임무 종사자들과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REACH’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드론 인재 150여 명을 양성했다고 18일 밝혔다.

TS는 각종 산업재난과 자연재해 대응 현장에서 드론의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드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소방 등 안전관리 업무 종사자들의 드론 운영 역량 강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TS는 AI(인공지능)와 드론 코딩 등 최신 드론기술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과정을 융합한 교육과정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TS는 기존 이론 중심의 드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산악사고 등 실종자 수색 및 구호 물품 배송 ▲해양 조난자 수색 및 튜브 투하 임무 ▲최신 드론 기체를 활용한 비행 실습 등 교육 내용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드론 꿈나무들이 쉽게 드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드론 조작 기초 실습, 드론 축구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드론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였다.

TS와 KRAUV는 지역 내 드론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드론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괄목할만한 교육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부처간 벽을 허문 능동적인 협업을 통해 드론 재난 안전 분야 드론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드론 산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한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TS는 2026년에도 ▲공공안전 강화(소방·해경 등 특수임무 기관과 협력해 재난 구조 및 산업안전 임무 지원) ▲교육 저변 확대(청소년·여성·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제공) ▲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드론 배송 등 생활 밀착형 실증 사업 확대 ▲드론 기술 실증과 산업 연계로 지역 성장 및 일자리 창출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TS시흥드론교육센터를 통해 안전한 드론 운용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의 드론 조종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드론 산업 발전과 미래 드론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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