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산하기관에 안전관리 강화 주문...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지시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7 0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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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산하기관에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피난 대피 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중기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술보증기금·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과 제3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책협의회는 이영 장관 취임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기관 간의 연계·협업 강화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정례적인 모임으로 출범했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우리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계획 중인 행사를 진행할 때는 외부 참여 인원을 적정 규모로 유지하며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피난 대피 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토록 하고 각 기관별 안전경영 책임계획에 대한 점검을 통해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고 강조했다.

조 차관은 또 "올해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문제점과 자체적으로 발굴한 리스크 가운데 주요 관리 과제를 선정하고 개선방안 마련 및 후속 조치를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국정감사 지적내용 중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와 각 산하기관 간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대해 공감한다”며 “향후에도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속 산하기관은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국정과제와 정책 목적 달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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