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한 아파트 관리동 지하 기계실 침수...489가구 정전 피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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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로고(사진:한국전력공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 포천시의 한 아파트 관리동 지하 기계실이 침수돼  489가구가 전기가 끊겨 불편함을 겪고 있다.

 

2일 한국전력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경 포천시 소홀읍의 한 아파트 지하 번전 장치가 침수됐다.

이번 사고로 이 아파트 6개 동 489가구에 공급되던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포천소방서는 “지하에 있는 저수조의 물을 옮기는 작업 중 물의 일부가 넘쳐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양수기와 배수펌프로 물을 퍼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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