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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청남도 공주시 공산성 일원에서 열린 산불진화 통합훈련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왼쪽 열 번째)와 김인호 산림청장(오른쪽 열번째)이 관계자들과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진행했다.
정부가 22일 충남 공주시 공산성 일원에서 산림청,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충청남도 및 공주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감시 및 신고·접수부터 진화까지의 전 과정을 점검함으로써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산불 초기대응을 위한 공중·지상 진화, △산불 확산 시 주민 대피 및 국가유산 등 중요시설 보호, △산림전문인력과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방화선 구축, △산불진화헬기 위력 시범 등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산림청은 본 훈련에 앞서 지난 3월 발생한 영남산불의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한 관계부처 합동 ‘산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산불예방·대응 및 산림관리 혁신으로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을 비전으로, 9개 추진전략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특히, ‘산불 발생 초기에 국가가 총력을 다하여 산불진화 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교육·훈련을 통해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오늘 실시한 산불진화 통합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이번에 마련된 산불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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