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한 철구조물 제작 업체서 40대 작업자 손가락 절단돼 중상... 경찰,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조사 착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09: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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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 송도동  한 공장에서 작업하던 40대 남성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조사에 착수했다.

30일 오전 9시 34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 철구조물 제작 업체에서 40대 A씨가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오른쪽 중지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 씨는 공사 현장에서 철거 자재를 옮기는 작업 중 자재 사이에 손가락이 짓눌리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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