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북본부,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동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1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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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가 정보화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자원순환을 통한 ESG 경영을 실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가 21일 정보화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내용연수가 경과한 사무자동화기기를 기증하며‘사랑의 PC 보내기’운동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은 업무용으로는 내용연수가 경과했지만 일반 사용에는 지장이 없는 전산 장비(PC 8대, 모니터 12대) 총 20대로, 체계적인 초기화 과정을 거쳐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정비하며 개인정보 안정성에도 만전을 기울였다.

전북본부는 2018년부터 총 289개의 불용 물품을 여러 사회단체에 기증해왔으며, 이 외에도 아나바다 행사, 헌혈 및 도서벽지 의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문경아 전북본부장은“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중고 사무자동화기기를 제공하여 환경 보호 실천(E)과 정보 격차 감소(S)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이 양질의 삶(G)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사회·경제·정보·문화가 풍요로운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ESG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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