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식 단국대 초빙교수, 신간 ‘AI 뉴리더십’ 발간...‘혁신리더를 위한 가이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09: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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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AI 뉴리더십' (사진: 나이스에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AI 대전환시대에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AI와 협업하는 리더십을 제시한 ‘AI 뉴리더십’이 출간됐다.

강요식 단국대 초빙교수의 이번 신간 ‘AI 뉴리더십’은 ‘AI와 협업하여 미래를 확장하라’는 부제를 달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생성형 AI의 확산 속에서 인간 중심의 가치와 윤리, 혁신적 실행력을 조화시킨 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강요식 저자는 “AI 시대의 리더십은 AI,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는 능력이 아니라 AI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는 협업형 리더십이다”라며 “AI는 도구가 아니라 협업하는 파트너다. 대체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길을 선택하라”고 강조한다.

또 과거 『소셜리더십』,『디지털혁신리더십』의 발간을 통해 시대별 리더십을 제시한 바 있는 강요식 저자는 이번 신작을 통해 그 연장선에서 다가올 AGI, ASI 시대의 새로운 방향과 해법을 제시한다.

AI 뉴리더십은 AI 기술을 잘 아는 리더십이 아니다. 그것은 AI와 인간이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기술의 혜택을 인류 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통합적 리더십이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AI 이해-인간중심-윤리적용-혁신창조-협업확장’으로 이어지는 5단계 프레임워크를 통해 리더십의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각 장은 이론적 배경과 실무적 적용을 균형있게 제시하여, 독자들이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록은 AI 리더십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발전 로드맵, 사례연구 템플릿, 실천도구, 미래 시나리오 분석 등 실무 자료를 수록해 기업과 기관 리더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요식 저자는 군사적 리더십 경험과 문학적 통찰, 공공기관의 정책 실무를 모두 겸비한 독특한 시선으로 AI 시대의 리더십을 풀어낸다.

그는 “기다리면 기회를 영원히 놓친다. 지금이야말로 과감한 결단의 시간이다.”라며 “AI 시대의 리더는 변화를 주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이 책은 AI 전문가가 아닌 일반 리더들을 주 독자층으로 상정한다. 복잡한 기술적 세부사항보다는 리더십 관점에서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제시하여 독자들의 변화를 돕는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은 추천사에서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메타버스 시대를 지나 소위‘AI 에이전트 시대’에 이르렀다. 디지털 신기술과 최근 생성형 AI의 등장은 가장 강력한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런 변곡점에서『AI 뉴리더십』은 AI와 인간이 협력하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AI 뉴리더십』은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기업·단체 구매,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및 저자 특강 관련 문의는 출판사 나이스에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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