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폐냉장고 재활용업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진천,대전·청양, 부산 사찰, 충북단양,인천 동구 등에서 화재 · 사고등이 발생했다.
| ▲경기소방재난본부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
◆김포 폐냉장고 재활용업체 화재... 1시간여 만에 진화
19일 새벽 1시 32분경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폐냉장고 재활용업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건물에 있던 직원 3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190㎡와 기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진천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4억원 재산피해
19일 새벽 3시경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건물 500여 ㎡와 생산설비,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설비에서 발생한 정전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청양 다세대 주택 잇따라 화재...1명 사망
19일 새벽 4시 31분경 대전광역시 중구 석교동 다세대주택에 불이나 집 주인 60대 A 씨가 숨지고, A 씨의 80대 누나와 50대 조카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 치료중이다.
소방대원들은 다른 방에 있던 이들에게 '방 안에 연기가 자욱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18분 만에 진화했다.
당시 거동이 불편했던 A 씨는 화재 현장을 수습하던 소방대원에 의해 발견됐다.
이날 새벽 3시 42분경 충남 청양군 청양읍 다세대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30대 주민 B 씨가 온몸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B 씨의 집 내부55㎡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찰 주차장서 승용차 여성 2명 덮쳐...중상 입고 병원 치료 중
19일 낮 12시 20분경 부산 모 사찰 주차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제네시스 승용차가 바위에 앉아 쉬고 있던 B씨 등 40대 여성 2명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피해 여성들이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를 수거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단양 벌목현장 굴삭기 넘어져 50대 운전자 숨져
19일 오후 2시 30분경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한 벌목현장에서 굴삭기가 쓰러지면서 50대 운전기사 A씨가 숨졌다.
넘어진 굴삭기 밑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중 지반 일부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북항터널 7km 구간 배수펌프 고장 도로 침수 '차량 정체'
19일 인천김포고속도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경 인천시 동구 수도권 인천-김포소속도로 인천북항터널(인천방향) 7km구간에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도로 침수는 터널 내 배수로 펌프가 고장나 지하수가 배출되지 않으면서 발생했다.차량이 서행하면서 해당 구간에서는 2시간 30여분간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고속도로측은 해당 구역에 인력과 장비를 보내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고속도로 관계자는 "펌프고장 원인은 조사를 해 봐야 한다"라며 "정상적인 통행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공주 야산에 불...1시간 15분 만에 진화
19일 오후 4시 12분경 충남 공주시 상왕동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진화 장비 20대, 진화대원 56명을 투입해 1시간 15분 만에 주불 진화를 마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높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창원 진동면 낚시용품점서 불...인명 피해 없어
19일 오후 4시 17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창원소방본부는 이날 저녁 6시 52분경 화재를 진압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 일부와 내부 낚시용품, 집기 등이 불에 소실됐다.
창원소방본부는 지나가던 시민이 불길을 보고 신고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근린생활시설 내부 점포인 낚시용품점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이 다른 점포 주변까지 옮겨 붙었으며,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져 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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