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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경복궁에서 2022 가을 궁중문화축전 'OK 탈춤' 공연이 열리고 있다. 2022.10.9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전국 18개 국가무형문화재·시도무형문화재 탈춤단체 참여하는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무산 대표목록 등재 기념행사가 오는 3~4일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 기념행사를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13개의 국가무형문화재 및 5개의 시도무형문화재 탈춤단체가 ‘한국의 탈춤’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한 자리이다.
한국의 탈춤은 전국 각지에서 독자적인 지역의 특성을 담은 언어와 춤으로 표현·전승되어 왔다. 이번 기념행사는 서울, 안동, 통영 등 세 지역을 집약지로 삼고, 인근 지역에서 전승돼 온 다양한 탈춤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오는 3일과 4일에는 서울·경기 권역에 소재한 7개 단체가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부산·경남 권역에 소재한 7개 단체가 통영예능전수관에서 흥겨운 마당을 연다.
또한 강원·경북 권역에 소재한 4개 단체는 오는 4일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전수교육관에서 신나는 한판을 펼친다.
행사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은 “이번 기념행사가 ‘한국의 탈춤’이 전 세계인과 공유하는 인류무형유산이 된 것을 전국의 탈춤단체와 국민 모두가 축하하는 동시에, 예부터 화합과 소통의 매개가 되어 온 탈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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