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헌혈증 누적 17,700장 기부...소아암 환아에 ‘어부바 온기’ 전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2 10: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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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찬길 신협 사회공헌본부 부장, 이성만 신협 사회공헌본부장, 손재완 신협 행복나눔부문장,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서용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팀장 (사진=신협중앙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신협중앙회가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환아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신협중앙회가 2022년 실시한 ‘신협 어부바 헌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헌혈증서 1,500매와 후원금 500만 원을 지난 19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신협 어부바 헌혈 캠페인’은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를 돕기 위해 시작된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현재까지 헌혈증서 17,700매와 후원금 4,300만 원을 누적 기부했다.


전달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손재완 신협 행복나눔부문장,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협이 전달한 헌혈증서와 후원금은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신협 관계자는 “매년 지속 중인 헌혈증 기부 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신협인의 뜨거운 나눔과 열정을 의미하기에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신협은 이웃 사랑의 마음을 늘 되새기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어둡고 그늘진 곳에 햇살과 같은 역할을 해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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