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늘의사건사고] 인천 주안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2 1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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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0일 인천 주안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가운데 충북단양, 제주가파도, 경북 경주, 경기김포 ,충북제천 등에서 사건·사고 화재등이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로고)


◆인천 주안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20일 새벽 3시 반경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시작된 승용차가 모두 불에 타고, 주변에 세워져있던 차량 2대도 일부 소실되는 등 피해가 있었다.

 

한편 소방당국은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단양 중앙고속도로서 산사태...2명 다쳐

20일 새벽 4시 37분경 충북 단양군 적성면 중앙고속도로 267.6km 지점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 1대가 토사물에 파손됐고, 택시운전 기사 60대 A씨와 승객 60대 B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중앙고속도로 북단양IC 인근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긴급 복구작업을 펼쳤고 이날 오후 12시 35분경 1차로가 복구돼 통제가 해제됐다.

 

◆제주 가파도 해안서 신체 일부 발견돼 해경 수사

20일 낮 12시경 가파도에서 해안을 청소하던 자원봉사자들이 사람의 다리 한쪽이 발견됐다고 신고했다.


발견된 다리는 상당히 부패한 상태였으며 추가로 발견된 다른 신체 부위는 없다고 해경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물에 사람이 떠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은 범죄와 연관성 등을 조사하는 한편 DNA 검사 등으로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경주 석장동 인근 강에서 40대 여성 숨진채 발견


경북소방본부는 20일 오후 5시 46분경 경주시 석장동 한 강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물에 사람이 떠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만취한 20대 벤츠 운전자, 차량 3대·아파트 외벽 '쾅'

20일 저녁 7시 55분경 부산 북구 화명동에서 20대 남성 A 씨가 운전하는 벤츠 승용차가 모 아파트 입구 외벽을 들이받았다.

이 승용차는 앞서 부산 사상구 백양터널 인근 고속도로 진입방향에서 그랜저 승용차 측면을 들이받고 달아나 북구 화명동 강변도로에서 K7 승용차 후사경을 충돌했고, 북구 금곡동 강변대로에서는 엑센트 승용차를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차량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 씨를 마지막 사고 현장에서 붙잡아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검거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김포 초지대교 인근서 차량 충돌사고…5명 다쳐

20일 밤 8시 42분경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초지대교 입구 인근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이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성인 남녀 4명과 1살 여아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사고로 불이 붙은 A씨 차량을 20분 만에 진화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천 주택 화재로 90대 노인 숨져

20일 밤 11시 9분경 충북 제천 송학면 송한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50여 분만에 진화됐으나, 집안에서 9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주택 내부 36㎡도 태워 11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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