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9일 김포시 통진읍 한 상가건물 1층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한가운데 부산, 대전, 이천 서울 강남구 경북 포항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김포경찰서) |
◆김포 상가건물서 불…주민 2명 연기 흡입
9일 0시 52분경 김포시 통진읍 한 상가건물 1층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주민 70대 A씨와 60대 B씨가 대피 중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51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48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복도 배전반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서 승용차가 차량‧보행자 추돌…5명 중‧경상
9일 오후 1시 45분경 부산 북구 화명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레이 차량을 후방에서 들이받았다.
이후 벤츠 차량은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친 뒤, 도로변에 주‧정차 중이던 차량 2대를 차례로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번 사고 충격에 주차 차량이 밀리면서 길을 걷던 보행자 4명을 덮쳤다.이 사고로 보행자 10대 B양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벤츠 차량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서 SUV 운전자, 연쇄 추돌사고후 차량 버리고 도주
9일 새벽 2시 38분경 대전 서구 가장동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갓길에 세워둔 오토바이, 농기계, 경운기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운전자는 현장을 이탈해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경찰 관계자는 "차적 조회 등을 통해 운전자의 행방을 찾고 있다"라며 "피의자가 특정되는 대로 추적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천서 승용차가 주차된 화물차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9일 새벽 3시 30분경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하이트진로 공장 부근 42번 국도에서 K5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14t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승용차가 화물차 밑으로 파고들어가면서 운전자 30대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화물차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60대 조합원의 차량이었으며 당시 차주는 현장에 없었다.
하이트 진로 공장 앞에서는 지난 3월말부터 운송료 인상을 촉구하는 화물연대 하이트지부의 집회가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10여대의 화물차가 주차돼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화물 차주에 대한 처벌여부는 검토 중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봇대 쓰러트리고 달아난 포르쉐 운전자…인근 오피스텔 6시간 정전
9일 오전 6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서초동 한 골목에서 포르쉐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 직후 운전자와 동승자인 남성 3명은 현장에 차를 두고 도주했다.
이 사고로 전봇대가 인근 2차선 도로에 쓰러졌으나 인적이 드문 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인근 주상복합 오피스텔 340세대에 오후 1시까지 6시간 넘게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호소했다.
한편 경찰은 “일행 중 한 명의 신원을 특정해 추적 중”이라며 “도난 차량은 아니며 음주운전 여부는 확인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경북 포항 해수욕장서 70대 사망
9일 오후 3시 10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수욕장에서 70대 A씨가 수면 위에 엎드려 있는 것을 함께 물놀이하던 지인이 발견했다.
의식이 불명 상태로 구조된 A씨는 인근 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포항 지역은 이날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해수욕장 첫 개장을 했으며, 안전관리 요원 등이 상주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강남 메가박스 화재로 연기…80여명 대피
9일 저녁 7시 48분경 서울 서초구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메가박스 강남지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안에 있던 시민 80여 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인력 75명과 장비 22대를 동원해 밤 8시 58분경 화재가 모두 진화됐다.
한편 소방 당국은 영화관 12층 영사실 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영월 평창강서 고기잡이 중 물에 빠진 70대 숨져
9일 밤 10시 50분경 강원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평창강에서 고기를 잡던 70대 A 씨가 익수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20여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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