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서울요금소 판교방면 4중 추돌·화재...인명피해없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8 1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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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 추돌사고 화재 현장(사진:분당소방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부선 서울요금서 판교방면에서 4중 추돌화재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오전 8시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울 요금소 인근 2차선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맨 뒤에 있던 경차에 화재가 났다.

이날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서울 요금소를 앞에 두고 속도를 줄이는 과정에서 차량 4대가 잇달아 추돌했고, 사고 여파로 맨 뒤에 있던 경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전체가 소실됐다.

이번 화재는 20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수습으로 왼쪽 2개 차선이 1시간가량 차량이 통제되면서 월요일 출근길에 오른 차들이 서울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사고 화재 현장은 현재 모두 정리된 상태이며 이동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번 화재사건을 토대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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