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프리, 취약계층 아동·임산부 위해 3000만원 상당 '키위'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7 1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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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가 ‘정신건강의 날’ 및 ‘임산부의 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월드휴먼브리지에 총 3000만원 상당의 키위를 기부했다.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제스프리가 정신건강의날 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사)월드휴먼브리지에 정서적 안정 도움 주는 ‘썬골드키위’ 총 800박스를 전달했다.

 

제스프리가 ‘정신건강의 날’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에게 3000만원 상당의 키위를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법정 기념일 ‘정신건강의 날’과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된 ‘임산부의 날’이 겹쳐있어 사회적으로 의미가 각별한 날이다. 

 

그동안 다각도의 기부 활동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꾸준히 지원해온 제스프리는 올해 10월 10일을 기념해 기부 대상을 확대하고 수혜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기부 품목은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다. 성장기 아이와 임산부를 지원하고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월드휴먼브리지에 각각 1500만원 상당의 키위를 전달했다.

제스프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한 썬골드키위 400상자는 전국 13개 지역의 범죄 및 가정폭력 피해 가정, 위기 가정 등 정신적 건강 측면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나누어 전달된다. 

 

(사)월드휴먼브리지를 통해 전달한 썬골드키위 400상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취약계층 임산부와 다문화·미취학 아동 양육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지사 주민혜 이사는 “정신건강의 날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소외된 아이들과 임산부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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