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사업’ 나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2 10: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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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이상민 쌍둥이 개그맨이 시장의 명물을 재치있게 소개하며 유통 구조변화로 경제적 어려움을겪고 있는 전통시장상인들에게 웃음꽃을 선물했다. (사진:신협)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신협중앙회 전통시장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전국 전통 시장 활성화 전략 사업에 나선다.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사업은 신협의 주된 조합원인 전통시장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지역사회와 친밀한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신협의 사회적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협은 전통시장 인근에 소재한 조합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전국 단위로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며 내년까지 총 100여개의 지역 전통시장을 어부바한다.


이번사업은 연예인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전통시장 홍보영상제작 사업,전통 시장의 상품 전시및 점포 이미지 개선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매대환경 개선사업, ,지역 특색에 따른 조합희망사업 등 총 3가지의 테마로 구성된다.


지난 21일, 전통시장 전략 사업의 시범사업으로 대전 중앙시장에서 첫번째 전통시장 홍보영상촬영이 진행됐다.

 

촬영현장에서는 출연자 이상호,이상민 쌍둥이 개그맨이 시장의 명물을 재치있게 소개하며 유통 구조변화로 경제적 어려움을겪고 있는 전통시장상인들에게 웃음꽃을 선물했다.


이날 신협은시장상인들에게 신협한지마스크 7,500매와 시장에 방문한지역민들에게 어부바 쇼핑카트 400개 및 어부바 장바구니 1,0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신협의 전통시장 홍보 영상은 전국 권역별로 총 15회 이상 제작될 예정으로,신협중앙회 공식유튜브를 통해 10월 이후 순차적으로 방영된다.


한편 김윤식 신협 중앙 회장은 “코로나 19팬데믹, 유통 구조변화 등 생존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신협의 전통시장지원 사업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협은 전국의 전통시장을 어부바 하는 대표 금융 협동 조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신협중앙회는소상공인및전통시장지원을위해지난2020년부터전담조직을설치하고다양한지원사업을전개하고있다.또신협사회공헌재단을통해전통시장화재나재난피해회복을지원하는재해구호지원사업을펼치는등전통시장과의상생을위해다양한노력을기울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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