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웰컴대학로 개막식의 열기를 ‘웰컴 프린지’로 이어간다.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30 1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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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로 프린지 프로그램 일정 (사진:웰컴대학로 운영사무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얻은 2022 웰컴 대학로 행사가 개막식의 뜨거운 열기를 계속해서 웰컴프린지 프로그램으로 이어나간다.

 

많은 관심과 호평 속에 지난 24일 치러진 ‘2022 웰컴 대학로’ 개막식에 이어 메인 프로그램인 ‘웰컴 프린지’가 오는 9월 30일 시작된다.

지난 ‘웰컴 로드쇼’를 통해 한껏 부풀어 오른 ‘2022 웰컴 대학로’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넌버벌, 뮤지컬, 마임, 쇼 등 50여 개의 공연이 충분히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웰컴 프린지’는 다양한 공연 작품을 대학로 거리에서 자유롭게 즐기며 충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차 있다.

행사 기간 내 주말 일자별로 오후 2시부터 5시 20분까지 마로니에공원 광장에서 펼쳐지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대학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37일간 진행되는 ‘2022 웰컴대학로’의 방대한 프로그램만큼 즐길 방법도 다양하다.

특히‘대학로 투어’와 ‘스탬프 투어’를 추천한다. 대학로 곳곳을 누비며 대학로의 즐거움을 만끽할 방법이다.

‘대학로 투어’는 대학로의 명소와 주요 공연장, 그리고 골목을 다니며 대학로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고,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며 대학로의 참모습을 경험하는 최초의 대학로 도보 투어이다.

영어 가이드 투어로 국가 공인 자격증인 ‘영어 관광통역안내사’를 보유한 개성 만점의 전문 가이드가 함께한다.

 

▲'2022 웰컴 대학로' 대학로 투어사진 (사진:웰컴대학로운영사무국)

 

스탬프 투어’는 웰컴 안내소부터 낙산공원까지 대학로를 사랑하는 배우들-이순재, 손숙, 장현성, 김영민, 진선규, 전미도, 강하늘, 최정헌, 박소담 배우가 추천한 대학로 명소들을 자유롭게 구경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아쉽게도 ‘2022 웰컴대학로’ 개막식을 놓치신 분들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 오는 29일 일단, 혜화역 2번 출구 버스정류장 앞에 도착해 웰컴 대학로‘웰컴 안내소’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안내 책자를 받아보자. 프로그램 소개부터 참여한 공연 소개, 맛집 정보, 대학로 지도까지 알찬 정보로 가득하다. 주황색 옷을 입은‘웰컴 가이드’에게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웰컴 안내소’는 10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평일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월 휴무),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개장된다.

프로그램 중 하나에 참여한 후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면 ‘대학로 추천 상점 30’의 5,000원 쿠폰도 받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대학로를 즐겨보자.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사)한국공연관광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2 웰컴 대학로’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대학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어 한국의 우수한 공연 작품과 한국공연관광의 메카 대학로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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