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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가 완주군과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완주연구소에서, 전북지역 문화유산의 위상과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민과 소통하기 위한 문화강좌 「연구소 집들이: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를 운영한다.
완주연구소에서 그동안 조사하고 연구한 전북지역의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이번 문화강좌에서는 현장감 가득한 최신 조사 성과와 함께 전북지역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 관련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각 강좌는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최근 새로이 준공한 완주연구소 시설 소개와 더불어 직접 조사와 연구를 담당한 직원들의 생생한 발굴조사 성과 소개로 이루어지며, 2부는 발굴조사와 연계된 주제별 심화 강연으로 진행된다.
▲ 10월 23일 ‘1부: 고창에서 찾은 고인돌 이야기’, ‘2부: 전북에서 만나는 청동기문화 이야기’를 시작으로, ▲ 10월 30일 ‘1부: 완주에서 찾은 마한 분구묘 이야기’, ‘2부: 전북에서 만나는 마한문화 이야기’, ▲ 11월 6일 ‘1부: 남원에서 찾은 가야 고분 이야기’, ‘2부: 전북에서 만나는 가야문화 이야기’, ▲ 11월 13일 ‘1부: 부안에서 찾은 청자 이야기’, ‘2부: 전북에서 만나는 고려청자 이야기’, ▲ 11월 20일 ‘1부: 완주에서 찾은 백자 사발 이야기’, ‘2부: 전북에서 만나는 천주교 이야기’까지 전북지역 문화유산에 관한 다섯 차례의 주제별 조사성과 소개와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각 강좌는 전북지역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완주연구소 누리집내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문화강좌가 지역민들에게 전북지역 문화유산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더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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