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기 수원 팔달구 단층짜리 다세대 주택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1 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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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경기 수원 팔달구 남수동의 단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신안군, 동해 해상 등에서 지진, 사고 등이 발생했다.

 

▲수원 단층형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본부)

 


◆수원 단층형 다세대주택 불…거동불편 50대 숨져


1일 새벽 3시45분경 경기 수원 팔달구 남수동의 단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화재 진압과 함께 인명검색에 나선 소방대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10가구 구조로 된 이 주택에는 8가구 8명이 거주 중이었으며, A씨를 제외한 7명은 재빨리 대피해 화를 면했다.

 

거동이 불편했던 A씨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10여분만인 이날 오전 5시경 화재를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안군 흑산도서 규모 2.5 지진 발생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 33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북서쪽 58km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11, 동경 125.07도이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안 흑산도 인근 해역에서는 지난달 22일에도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올 들어 4차례 지진이 잇따랐다.

◆동해 해상서 어선 전복…승선원 6명 모두 구조

1일 오전 6시 42분경 묵호 동쪽 45㎞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묵호 선적 A호가 전복됐다.

 

동해해경은 신고를 받고 대형함정 1척과 소형정 1척, 연안구조정 2척, 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보냈다.

 

물에 빠진 승선원 6명은 마침 인근을 지나던 민간해양구조대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해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불... 인명피해는 없어


1일 오후 1시11분경 부산 사상구 덕포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 맨 꼭대기층인 3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화재발생 1시간10여분 만인 이날 오후 2시24분경 모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강남 건축 현장서 불…인부 17명 대피

1일 오후 1시 13분경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도시형 생활주택 건축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압됐다.

 

현장에서 일하던 인무 17명이 화재가 발생하자 긴급히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남소방서는 현장 1층에서 철골을 절단하던 중 자재에 불동이 튀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정확하게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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