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부정행위 제보 시스템 도입...‘윤리경영’ 강화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9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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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휘슬 헬프라인 메인화면 (사진, 삼표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표그룹이 부정행위 제보 시스템을 도입하여 윤리경영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삼표그룹은 19일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KBEI)이 운영하는 사이버감사실인 ‘케이휘슬 헬프라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케이휘슬 헬프라인은 그룹 내 임직원을 비롯하여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부정행위 등에 대해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 대비 접근성과 편의성, 익명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부정행위 등을 제보할 수 있다. 삼표그룹 홈페이지 사이버감사실 내 케이휘슬 헬프라인을 통해 접수 및 신고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언제 어디서나 제보할 수 있다.

특히 IP 추적 방지, 로그기록 삭제, 정보 암호화 등을 통해 익명성을 보장하며, 삼표그룹 홈페이지에서 제보, 전달, 처리, 결과확인 순의 프로세스로 진행 상황 상시 조회가 가능하다.

삼표그룹 감사팀과 인사팀은 케이휘슬 헬프라인에 접수된 제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은 후 검토 및 처리할 계획이다.

제보 대상은 부정 행위, 규정 위반, 불투명 및 불공정 사례, 직장 내 괴롭힘 및 인권침해 등이며, 제보로 인한 불이익 등 2차 피해에 관한 내용도 포함된다.

삼표그룹은 케이휘슬 헬프라인 시스템이 준법 경영 문화 확산 및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표그룹 감사팀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된 케이휘슬 헬프라인은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는 점에서 자유로운 제보 문화 확산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윤리경영을 강화해 올바른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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