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신균 LG CNS 대표(오른쪽)와 저드슨 알소프 MS 저드슨 알소프 MS 수석 부사장 겸 CCO (사진=LG CNS)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와 AI·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 확대에 나선다.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와 AI, 클라우드 기반의 DX 가속화와 양사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양사는 6일(현지시간) 美 워싱턴 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MS 본사에서 LG CNS 현신균 대표, MS 저드슨 알소프 수석 부사장 겸 CCO 등이 참석한 가운데 TMM 을 진행했다. LG CNS와 MS의 TMM은 올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LG CNS는 지난해 12월 MS와 체결한 통합계약 기반으로 애저(Azure) 클라우드를 활용한 AI, ERP, 보안,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의 DX 사업 추진을 위해 MS와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바 있다.
LG CNS는 이날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애저 오픈AI서비스’ 사업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에도 합의했다. MS ‘애저 오픈AI 서비스’가 제공하는 챗GPT 등 AI 기술로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MS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에서 제공되는 AI 서비스다. 챗GPT를 개발한 기업인 ‘오픈AI(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언어 이해, 이미지 분석, 감정 분석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LG CNS는 MS와의 협력으로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하는 ‘생성형 AI(Generative AI)’ 분야 사업 확대에도 함께한다. MS와 AI, 클라우드 전문가들을 모아 AI 서비스 개발 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LG CNS는 먼저 AICC, 지식 챗봇 등의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MS는 자문과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LG CNS는 MS와 제조, 금융, 유통, 이커머스, 게임 등 고객사의 신규 AI 사업기회를 모색한다. 고객사 선정 이후에도 고객과 함께 AI 적용 비즈니스 대상과 시나리오를 같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LG CNS는 지난 2019년 클라우드퍼스트 전략을 선언한 이후 MS와 ‘전략적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맺고, 2020년부터 매년 ‘애저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협력 구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LG CNS 현신균 대표는 “MS의 혁신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분석, 애저 오픈AI 기술 기반으로 신규 AI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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