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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 4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뉴스를 보고 있는 시민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북한이 사흘만에 또다시 탄도미사일(IRBM)을 쏘아 올렸다. 지난달 25일 이후 열흘간 다섯 번째로 이번 탄도미사일은 일본 상공을 넘어 태평양으로 향한 것으로 분석됐다.
4일 오전 7시23분경 북한 자강도 무평리에서 동쪽 방향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이 군 당국에 포착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일본 상공을 통과한 중거리 탄도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일본 열도를 넘어 태평양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에 훗카이도와 아오모리 지역에는 한때 피난 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미사일은 4500여㎞를 날아갔으며 고도는 970여㎞, 속도는 약 마하 17(음속 17배)로 탐지됐다.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인 탄도미사일을 쏘아 올린 것은 지난 1일에 이어 사흘만으로 최근 열흘 사이 다섯 번째다.
일본 열도를 통과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5년만이다.
미사일 발사 위치를 바꿔가며 다양한 환경에서 운용 능력을 시험하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특히 동해상에 떨어졌던 앞선 네 번의 발사와 달리 이번에는 일본을 넘어설 정도로 사거리를 늘려 도발의 수위를 올렸다.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나아가 7차 핵실험까지 위협 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 군 당국은 추가 도발에 대비해 북한에 대한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미국과 긴밀한 공조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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