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대한민국 새단장'고속도로에서 대대적 전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1:10:05
  • -
  • +
  • 인쇄

▲22일, 호남고속도로 동광주영업소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집중 청소 주간을 운영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위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국도로공사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에 맞춰 22일 전국 9개 지역본부에서 임직원 1,000여 명이 함께 고속도로 대청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속도로 대청소는 휴게소·영업소·비탈면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쓰레기 수거 △도로변 환경 정비 △시설 안전 점검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호남고속도로 동광주영업소 광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쓰레기 줍기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도로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추계 정비기간(9.9.∼10.2.)과 연계하여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집중 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고속도로 졸음쉼터·비탈면·교량하부·통로암거 등에서 집중 청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고속도로 전광표지(VMS), 현수막, SNS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국민의 의식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도 도로 환경 개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새단장’ 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APEC 정상회의 기간동안 국내외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에서 편안하게 이동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