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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영화진흥위원회가 아시아 최고 영화 학교 한국영화아카데미카자흐스탄 알마티서 해외교류프로그램 ‘키노랩’ 성공리에 개최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 학교이자 '기생충' 봉준호 감독을 배출한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아시아 최고의 영화 사관학교 노하우를 카자흐스탄에 전하고 왔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은 올해 수교 30주년이자, 상호문화교류의 해(2022~2023년)로 양국 문체부 장관은 지난 5월 MOU를 통해 영화산업포럼 등 쌍방향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한국영화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카작필름, 알마유 등과 협력하여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카파 키노랩 인 알마티’를 통해 양국 영화인력 글로벌 공동 제작 역량을 제고하고, 상호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성지혜 한국영화아카데미 교수, '엽기적인 그녀'를 제작한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1987> <지구를 지켜라!> 등을 연출한 장준환 감독이 한국 강사진으로 함께 했다. 이들은 현지 강사진과 함께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 각국에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명의 교육생 대상 집중 멘토링 교육을 했다.
최종 우수작과 인기작으로 각각 '14.5', '고려사람'이 선정됐다. 교육생들은 집중 교육 받은 프로젝트를 실제 스크린에 올리기 위해 기획·개발에 전념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지에 오기 전부터 파트너와 프로젝트에 대해서 온라인으로 토론하고, 사전 멘토링도 받았다.”라며 “영화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오로지 영화에만 집중했던 시간”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카자흐스탄 거장 감독으로 불리는 다레쟌 오미르바예프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양국 영화산업 미래를 위한 인력양성을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 한국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특별 상영회 등이 진행됐다.
특별 상영회에는 현지 거주 고려인과 영화 학교 학생 등을 초청하여 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을 가졌는데, 150석 전석이 가득 차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뜨거운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이전 프랑스 라페미스, 일본 동경예대 등 세계 유명 영화 학교와 활발한 교류를 진행했으며 중국, 베트남 등과도 꾸준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편 조근식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던 한국영화아카데미의 글로벌 교류를 재개하게 됐다.”라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한국 영화 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최고의 영화 학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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