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감나무 표준재배 실증연구 실시 협약 (사진=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이 산청군 소재 감나무 재배자와 협력해 산청곶감 명품화에 박차를 가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8일 경상남도 산청군에 소재한 감나무 재배자와 곶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험 재배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대상자인 백한흠 재배자는 지난 1980년부터 약 3.0ha(9000평)의 감나무 재배지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고품질 감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 산청지역에서 처음으로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감나무는 생육기 기상조건, 병해충 피해, 재배방식(시비, 수형관리 등)과 곶감 건조방법에 따라 수확량과 곶감 품질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고품질 곶감 생산을 위한 관련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연구가 필요하다.
협약을 통해 이들은 고품질 곶감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한 재배 및 수확 후 관리 기술 현장 실증 연구, 세미나‧임업인 현장 교육 등 임업인의 소득 향상 등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곶감의 원료 감인 떫은감의 안정적인 생산과 곶감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재배 및 수확 후 관리 기술 분야에 대한 현장 실증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욱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과장은 “재배 현장과 연구가 통합된 실증 연구를 바탕으로 재배 및 수확후관리 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통해 고품질 곶감 생산과 임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