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양성 박차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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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늘봄예술학교X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연수’ 집체연수 운영 현장 사진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5 늘봄예술학교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연수’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예술교육가, 예술대학 졸업생, 교원 등 문화예술교육 종사자의 경력개발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의 경우, 직무학점 인정 또한 가능하다.

연수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기본과정에서는 분야별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사례 탐구를 진행한다. 심화과정은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활동계획 작성 실습과 컨설팅, 모의수업, 창작워크숍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3개 분야·11회에 걸쳐 진행된 연수에 이어, 여름방학(7월 5주~8월 4주) 동안에는 ▲디자인 ▲그림책(문학) ▲시(문학) ▲전통예술 ▲만화·애니메이션 ▲무용X문학X음악 등 6개 분야에서 38회에 걸쳐 전국 순회 방식으로 맞춤형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연수에서는 ▲나태주와 시로 만나는 세상 ▲이지은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창작 여행 ▲늘봄디자인연구소 등 2024년 개발된 늘봄예술학교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저명 예술가와 협업한 콘텐츠 연계 신규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연수의 깊이와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연수를 시작으로 여름방학, 하반기, 겨울방학까지 연간으로 운영되는 연수를 이수한 참여자는 ‘늘봄허브(늘봄프로그램 매칭 플랫폼)’를 통해 등록된 프로그램을 학교가 신청할 경우, 현장에서 직접 교육활동을 수행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늘봄학교 맞춤형으로 개발된 양질의 늘봄예술학교 콘텐츠가 전국에서 열리는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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