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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PC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SPC 허영인 회장이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SPC가 친환경 포장재 국제인증을 받았다.
SPC는 지난 22일 자사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이 재활용 국제친환경 인증 기준인 GRS(Global Recycled Standard)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허영인 회장이 강조한 지속가능 경영의 성과로 보인다. 허 회장은 평소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제품과 포장재 개발 등 평소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조해 왔다.
GRS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생산제품 소재에 재생 원료를 20% 이상 활용해야 한다. 아울러 폐수·대기 배출과 같은 환경 문제 관리, 유해 화학물질 사용여부, 노무 관리 분야에서 정해진 국제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SPC팩은 일반적인 포장재 생산 단계에서 불가피하게 버려지는 잔여 합성수지인 PIR(Post Industrial Recycled)을 이용한 필름 포장지를 개발·생산해 왔다.
SPC에 따르면 이번 인증에서 SPC팩은 포장재 생산뿐만 아니라 친환경 잉크를 활용하는 등 제품 인쇄과정까지도 기준을 충족해 최종 생산물까지 GRS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SPC팩은 메틸에틸케톤(MEK), 톨루엔 등의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색감의 선명도를 유지하는 친환경 포장재 제조 기술을 개발해 인쇄포장재 전체에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생산제품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SPC삼립 등 SPC그룹 계열 브랜드들과 다양한 기업에 공급된다. SPC는 이러한 성과로 지난 2020년 5월 식품포장재 업계 최초로 녹색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한편, SPC는 잉크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파리바게뜨의 테이크아웃 용기,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없는 던킨, 배스킨라빈스의 테이크아웃 컵 등 재활용 및 자원순환의 가치가 높은 친환경 제품을 적극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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