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 로고 (사진=기아자동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기아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도매 판매 기준 국내 5만 16대, 해외 20만 3708대, 특수 30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25만 4027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기아가 2023년 2월 전 세계 판매량 25만4027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국내는 전년대비 26.9% 증가한 5만105대 판매됐다. 해외는 20만3922대 판매돼 전년대비 12.0% 증가했다.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3만7945대 팔리며 글로벌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셀토스’(2만6598대), ‘K3’(1만8558대) 등 순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봉고Ⅲ’가 8977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승용 모델은 ‘레이’(4268대), ‘K8’(4168대), ‘K5’(2653대), ‘모닝’(2049대) 등 순이었다. 총 판매량은 1만4583대였다.
레저용 차량(RV)은 ‘카니발’ 6039대, 스포티지 5689대, 셀토스 5552대 등 총 2만6360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3만2256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셀토스(2만1046대), K3(포르테, 1만7534대) 등이 뒤따랐다.
한편 기아 관계자는 “2월 중 일부 반도체 수급 부족 영향이 있었음에도 전년대비 특근 확대를 통한 물량 확대 기조를 지속 중”이라며 “SUV, 친환경차 중심의 믹스 개선을 동반한 양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 향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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