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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수악중독') |
[매일안전신문] 한 수학 강사 유튜버가 네티즌 질문에 답변을 남겼다가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수학 강사 출신 유튜버 ‘수악중독’은 지난 25일 “질문에 답변 달았다가 사이버 모욕죄로 고소당했다”며 한 네티즌이 보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네티즌은 “사이버 모욕죄로 고소한 상태다. 증거 사진 모두 캡처해뒀다”며 “공연성과 특정성이 성립하는 곳에서 분명히 모욕성 댓글을 작성했다. 이에 대해 모욕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 네티즌은 최근 수악중독이 운영하는 클래스 플랫폼에 수학 문제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이에 수악중독은 풀이와 함께 댓글로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하지만, 질문 내용으로 보아 수리 논술을 공부하실 단계가 아니다. 고1 수학부터 다시 개념 복습부터 하셔야 된다”고 조언했다.
그런데 구독자가 이 댓글에 ‘모욕감’을 느꼈다며 수악중독을 고소한 것이다.
수악중독은 “살면서 처음 고소를 당해본다. 내 죗값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고 황당함을 나타냈다.
구독자들은 분노했다. 한 수악중독 구독자는 “선생님 만큼 이렇게 열정적으로 강의를 제공하는 분이 없다”며 “저건 검찰로도 안 가고 종결날 것 같다. 너무 심려치 마시라”며 위로를 건넸다. 또 다른 구독자도 “눈 3번 씻고 찾아봐도 사이버 모욕의 ‘사’자도 안 보인다”며 “힘내서 마무리하시라”고 용기를 북돋웠다.
수악중독은 구독자 16만 8000만명을 보유한 중고등 수학 강의 전문 유튜버로, 깔끔한 판서 및 쉬운 강의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한 유명 입시 학원에서 강사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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