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5일 전남 신안군 임자면의 해수욕장으로 간다던 50대 남성 A씨가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강릉 주문진, 부산 강서구, 경기도 연천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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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경청사 전경 (사진:목포해양경찰서) |
◆“카약 타러간다” 신안 간 50대 남성 실종 상태
15일 오전 7시58분경 전남 신안군 임자면의 해수욕장으로 간다던 50대 남성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난 12일 ‘카약을 타러 간다’라며 혼자 해수욕장에 갔으며 그날 밤 아내와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겼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현장에 급파하고 인근을 항해중인 민간구조선 등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카약을 발견했다.
한편 해경은 A씨의 최근 행적 등으로 미뤄 해수욕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하고 있다.
◆강릉 주문진 해상서 승객 83명 태운 여객선 고장으로 긴급 구조
15일 오후 1시 25분경 승객 83명을 태운 846t급 여객선 A호의 엔진이 고장났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승객 전원 경비함정을 통해 무사히 구조됐으며,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당시 A호는 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 투묘 조치를 실시하고, 선내 안내방송을 통해 승객을 안심시켰다.
A호는 자체수리 해 주문진항으로 입항할 예정이며, 수리가 어려울 경우 예인선을 섭외할 예정이다.
◆불에 탄 승합차서 6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15일 밤 9시 4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동의 한 주유소 옆 공터에 주차된 카니발 승합차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승합차가 내부가 모두 소실됐다.
또 옆에 있는 탱크로리 일부가 소실됐다.
출동한 소방차가 신고 접수 20여분만에 화재가 진화됐다.
화재가 진화된 승합차 보조석에서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16일 합동 감식을 벌여 화재 원인과 A씨의 사인을 조사하기로 했다.
◆연천 화장품 공장에 불…6시간 만에 진화
15일 밤 10시 50분경 경기 연천군 연천읍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인 16일 오전 5시경 진화됐다.
이 불로 2층 구조의 공장 4개동 중 1개동과 기계류, 완제품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불길이 거세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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