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쪽방촌에 설 명절 과일세트 전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7 1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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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16일 서울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기업은행 직원과 쪽방상담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최근 한파와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해 설 명절 과일세트를 준비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6일 설을 맞아 창신동 쪽방촌 거주민 200명에게 명절 과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파와 고물가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과, 배, 곶감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현재 창신동 쪽방촌에는 약 19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설맞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쪽방촌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돈의동 및 서울역 쪽방촌에 각각 방한·위생용품 세트와 김치세트를 후원한 바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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