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0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한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남구, 광주서구, 강원도원주,북한 함경북도,강원도 원주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인천소방본부 로고 (사진=인천소방본부) |
◆인천 간석동 빌라서 화재...양초 켜두고 외출
20일 밤 0시 21분경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한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층 세대 내부 59㎡와 가재도구 등이 타는 바람에 3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주민 4명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관 50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29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주민이 양초를 켜두고 외출했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통신사 대리점서 방화 추정 불...1명 사망
20일 오전 7시18분경 대구 남구 대명동 한 4층 건물 1층에 있는 통신사 대리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60대 A씨가 숨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50여 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17분여 만에 불을 진화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잠긴 대리점 문을 둔기로 부수고 들어가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기아차 광주공장 작업 중 근로자 추락해 부상
20일 오전 8시 17분경 광주 서구 내방동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50대 A씨가 3m 높이에서 추락했다
A씨는 이 사고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기계 설비를 수리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노동청 등 당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는 가운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원주 지정면 식당 화재 1시간 만에 진화...1명 부상
강원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한 식당에서 20일 오후 1시 16분경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식당에 있던 A씨가 얼굴과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불은 식당 약 115㎡를 모두 태워 소방당국 추산 7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오후 2시 23분경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상청 "북한 함경북도 길주서 2.0 지진...자연지진으로 분석"
20일 오후 3시 21분 41초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41.29도, 동경 129.2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km이다.
한편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분석했다.
◆강원서 공군 KF-16 1대 엔진이상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20일 밤 8시 5분쯤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충북 충주시 중원기지에서 이륙한KF-16전투기가 원주 인근에 추락했다.
전투기는 강원 원주 서쪽 약 20㎞ 상공에서 엔진 이상이 발생했고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무사한 상태다.
한편 군 당국은 민간 피해도 확인하고 있다
◆경부고속도서 관광버스·승합차 5중 추돌...1명 사망·29명 부상
20일 밤 8시 23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349㎞ 지점 북천안나들목 부근에서 50대 A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관광버스를 들이받는 등 버스 3대와 승합차 2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버스 3대에 타고 있던 승객 123명 가운데 29명은 안면부 열상 등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후송 차량을 최대한 동원해 우선 급한 환자부터 이송했다"라며 "나머지 승객들도 이튿날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부상자 규모는 늘어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4차로 도로 중 3개 차로의 통행이 통제되면서 일대 교통이 3시간 가량 혼잡을 빚었다.
한편 경찰은 관광버스가 차량 정체 상황에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 골프공 생산공장서 불...소방관 2명 다쳐
20일 밤 11시8분경 충북 음성군 대소면 한 골프공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4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발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불은 공장 3개동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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