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늘의사건사고]전남 목포 편도 3차로서 승용차 가드레일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3 1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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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전남 목포시 석현동 편도 3차로 도로에서 1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경기도 김포, 경기도 양평, 용인에버랜드,  부산 ,충남천안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전남소방본부로고)




◆“목포서 승용차 가드레일 받아”…1명 사망·2명 부상

12일 0시 27분경 전남 목포시 석현동 편도 3차로 도로에서 1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동승자 2명 중 1명이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운전자 A씨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며, 음주운전은 아니었다”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구 다세대 주택 화재...1명 중상


12일 새벽 1시 39분경 대구 서구 내당동의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0분 만인 새벽 2시경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주택 1층에 사는 여성 1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이 주택에 거주하는 다른 주민들은 긴급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향초 켜두고 외출한 사이 불...김포 빌라 주민 14명 대피

12일 새벽 2시경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4층짜리 빌라의 2층에서 발생했으며, 주민 14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향초를 켜두고 외출한 집에서 불이 시작됐고, 이를 다른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당국은 명절 기간에는 향초를 켜놓고 외출하거나 잠들었다가 불이 옮겨붙는 경우가 많은 만큼, 향초 받침대를 사용하거나 외출 시에는 초를 꺼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종대교서 6중 추돌…1명 경상

12일 오전 8시57분경 경기 양평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종대교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편도 3차로 중 1차로로 주행 중이던 승용차와 SUV 등 차량이 6대가 차례대로 추돌해 이중탑승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고로 한때 교통체증이 발생했지만 경찰과 소방 등의 사고현장 수습으로 현재는 흐름이 원할한 상태이다.

 

한편, 경찰은 안전거리 미확보 등 사고 차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

◆용인 놀이공원서 롤러코스터 20m 높이서 멈춰

12일 정오(12시)경 주요 놀이기구 중 하나인 `티 익스프레스`가 지상 높이 20여m 지점에서 갑자기 움직임을 멈췄다

 

탑승객 30여 명은 그대로 10여 분간 고립됐다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놀이기구에 설치된 계단을 이용해 내려왔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에버랜드 측은 이 놀이기구를 점검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4시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부산서 내리막길 달리던 SUV 충돌로 전봇대 2개 쓰러져…일대 203가구서 정전


12일 오후 2시25분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내리막 도로를 달리던 SUV가 길가 전봇대와 충돌했다.


이 차량은 과속 방지턱을 넘으면서 도로 왼쪽에 있던 전봇대를 들이받아 넘어뜨렸다.

아울러 전선으로 연결된 보조전봇대 1개도 같이 넘어졌다.SUV는 앞부분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인근 203가구에 정전이 일어났고,한국전력공사는 크레인을 동원해전봇대 제거 등 긴급복구에 나섰다.작업은 자정쯤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한때 사고 현장의 양방향(편도1차로) 진입로를 통제했다.

SUV를 몰던 20대 운전자는 다행히도 경상을 입었으며,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운전 부주의 탓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천안서 승용차 논으로 추락 전복...20대 운전자 사망


12일 밤 9시 30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매주리 부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그랜저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해 2m 아래 논으로 추락하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 20대 남성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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