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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툰게더 캠페인 포스터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이 웹툰 불법유통 근절 및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선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웹툰 불법 유통 근절과 저작권 보호를 위한 ‘2023 웹툰 저작권 보호 공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콘진원은 지난 3월 한국저작권보호원 및 한국만화가협회와 ‘웹툰 저작권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해 캠페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와 연계해 캠페인 확산 활동을 펼쳤다. 웹대협에는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리디, 레진코믹스, 키다리스튜디오, 투믹스, 탑코미디어, 원스토어 등 8개 플랫폼사가 소속되어 있다.
이번 캠페인은 ‘웹툰 저작권 보호’를 주제로 인기 웹툰 작가가 참여하는 ▲릴레이 한 컷 웹툰, 공모전 선정작을 기반으로 한 ▲단편 웹툰, 웹툰 캐릭터가 출연하는 캠페인 영상 ▲해피툰게더 등이 진행됐다.
릴레이 한 컷 웹툰은 ▲<미생> 윤태호 작가 ▲<카야> 신일숙 작가 ▲<덴마> 양영순 작가 ▲ 김보통 작가 ▲<닥터 프로스트> 이종범 작가 등 61명의 웹툰 작가가 참여했으며, 지난 5월부터 콘진원 및 한국저작권보호원 공식 SNS, 작가 개인 SNS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단편 웹툰은 ▲이예은 작가의 <도둑은 공략대상이 아닌데요?> ▲김달님 작가의 <최애 웹툰이거든요> ▲김소현 작가의 <웹툰의 미래는 너에게!> ▲배가혜 작가의 <세상에 공짜는 없다> 등 공모전에서 당선된 4개 작품으로, 6화씩 24회에 걸쳐 연재됐다.
해피툰게더는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갓 오브 하이스쿨> ▲레진코믹스 <우리사이느은>, <천지해> ▲리디 <참아주세요, 대공>, <품격을 배반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빙자를 위한 특혜>, <프레너미> 등 웹대협 4대 플랫폼사 내 총 8개 작품이 참여했다.
캠페인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쳐졌다. 해피툰게더 영상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불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9개 언어로 번역해 콘진원 해외비즈니스센터 및 한국문화원에 송출된다. 릴레이 한 컷 웹툰과 단편 웹툰은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3개 언어로 번역해 한국문학번역원과 해외문화홍보원 공식 SNS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웹대협 플랫폼사의 홈페이지와 SNS에 캠페인 내용으로 구성된 배너광고가 게재됐으며, 콘진원 및 유관기관 SNS 홍보, K-웹툰 작가 인터뷰 시리즈 등 정부·공공·민간 채널 홍보 활동 등이 진행됐다.
한편, 해피툰게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및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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