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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자원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독일과 함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공급망 위기, 산업 탈탄소화 등 양국 산업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EC룸에서 독일 연방경제기후보호부와 '제2차 한·독 산업협력대화'를 열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공급망 위기, 산업 탈탄소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주요 자동차 생산국이며, 최근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복합위기 상황에서 높은 제조업 비중과 에너지 대외의존도를 가져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IRA에 따른 자동차 업계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IRA에는 미국산과 외국산 전기차의 세액공제를 차별하는 내용이 포함돼있다. 지난해 자동차 생산량은 한국이 346만대로 세계 5위, 독일은 335만대로 6위였다.
또한 한국과 독일의 산업 구조는 글로벌 벨류체인과 밀접하게 연계돼있어 양국은 공급망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라는데 인식을 공유하고 공급망 대응을 위한 협력이 중요함을 확인했다.
아울러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를 가진 양국이 산업 탈탄소화라는 지구적 과제를 추진하는 데 있어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기술혁신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현재 한국과 독일의 경제가 직면한 글로벌 복합위기는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나, 양국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대응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독 양국 정부의 논의가 양국 기업 간의 의미있는 협력으로까지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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