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GOS 시스템 구성 및 작업 개념도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도로공사의 구조물 안전관리 자동화 로봇이 스마트 하이웨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도로공사가 아시아.대양주 도로기술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스마트 하이웨이 대상에서 공사가 제출한 ‘구조물 안전관리 자동화 로봇’이 초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 하이웨이 대상은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 개발 및 적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에 제정되었다.
수상작 선정은 아시아.대양주 5개국의 총 17개의 응모작에 대하여 6개국 위원이 참여한 국제 선정위원회를 통해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개 작품에 대해서 시상이 결정된다.
이번 수상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구조물 안전관리를 위해 개발한 3D 진단 로봇 ‘ARGOS’와 교량 유간 조사 로봇 ‘NEXUS’의 실제 적용 사례를 출품하여 이룬 성과로, 도로교통연구원 이병주 박사팀이 초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접근해 위험하고 비효율적이던 터널.암거와 교량 신축이음 점검을 로봇 기술로 자동화하여, 차단 없는 신속한 점검으로 작업 시간을 최대 92%까지 단축시키고 교통 정체 유발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해당 기술은 혁신적인 ICT 기술로 타 출품작들보다 도로 운영.유지관리에서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10월 31일 ‘2025 고양 아시아.태평양 도로대회’ 폐막식의 Award Presentation Ceremony 섹션에서 진행되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고속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의 스마트화를 위한 우리 공사의 지속적 기술개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고속도로 인프라 혁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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