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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이 업계와 손잡고 국산목재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동화컬처빌리지에서 국내 합판·보드 생산업계와 산업 위기 극복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 참여기업은 동화기업(파티클보드, 섬유판), 성창기업(파티클보드), 이건산업(합판), 유니드bt+(섬유판), 한솔홈데코(섬유판)이다.
주요 의제는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와 공급망 안정화 ▲품질관리 및 인증제도 혁신 ▲목조건축 확대와 산업 연계 발전 전략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원자재 수급 불안정, 생산비용 상승, 국제 경쟁 심화, 수요 위축 등 국내 합판·보드류(파티클보드, 섬유판 등) 산업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이상민 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연구기관과 산업계가 함께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목조건축 확산과 친환경 건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합판·보드 산업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정책과 기술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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