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선정 통해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0 1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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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로고 (사진=하나은행)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하나은행이 서민 주거 안정 노력 인정받아 국토부 주관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하나은행이 지난 15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으로 선정 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면서 하나은행은 기금 전담운용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협상을 거쳐 3월 중 위수탁계약을 체결하면,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5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수탁은행으로서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뿐만 아니라 서민형 정책상품인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및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등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금 상품도 판매할 수 있게 돼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서민 주거 안정에 적극 동참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손님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영업점의 업무 경감을 위해 다양한 프로세스를 준비했다. 먼저 업무가 개시되는 4월 1일에 맞춰 주택도시기금 상품 신청 및 취급과 관련해 비대면 프로세스를 진행하기로 했다. 손님들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정책상품 신청 및 취급이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본점 ‘전문심사제도’를 도입해 하나원큐를 통해 접수된 신청 건은 본점 내 ‘기금대출심사팀’의 전문심사인력이 대상 자격 여부 등을 직접 심사함으로써 영업점 업무 경감도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2014년 3월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낮은 금리의 고정금리 상품인 ‘아낌e보금자리론’을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고, 지난해 7월에는 청년들의 자산형성지원을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시중은행 중 단독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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