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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본부에 설치된 로고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재차 하향 조정했다. IMF는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IMF는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솟아오르는 물가, 긴축 재정, 코로나19 등을 반영해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연초 3.8%로 제시했던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과 7월에 3.6%로, 2.9%로 잇따라 낮춘 데 이어 거듭 0.2%p 하향 조정한 것이다. 이에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연초 대비 1.1%p 낮아졌다.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는 3.2%로 유지했다.
IMF는 “세계 경제의 약 3분의 1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은 기술적인 경기침체를 의미한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 내년 성장률은 7월 1.0%를 유지했으나 유로지역(0.5%)은 0.7%p, 중국(4.4%)은 0.2%p 각각 하향 조정됐다.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6%로 7월 예측치보다 0.3%p 올랐으며 내년 성장률은 기존 전망보다 0.1%p 내려간 2.0%로 예측됐다.
IMF는 “수십년간 볼 수 없었던 높은 인플레이션과 대부분 지역에서의 긴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좀처럼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대유행이 경제 전망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올해 8.8%로 오른 뒤 내년부터 완화되겠으나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 충격으로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피에르-올리비에르 고린차스 IMF 수석경제분석가는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많은 이들에게 2023년은 경기침체처럼 느껴질 것”이라며 “폭풍 구름이 몰려들면서 정책 입안자들은 꾸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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