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역사 이야기’ 무료 해설... 내달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0 10: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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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례문 전경 (사진=문화재청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가 내달 1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하루 두 차례씩 숭례문 무료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하루 두 차례씩 숭례문의 건축적인 아름다움과 의미에 대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는 숭례문 무료 해설 프로그램을 (사)한국의재발견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료 해설 운영시간은 오후 2시~2시 35분과 오후 3시~3시 35분으로 회당 35분 정도 소요되도록 구성됐다. 무료 해설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하다.

앞서 2017년까지만 운영했던 숭례문 해설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요청으로 5년 만에 다시 시범 재개되는 만큼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운영하며 관람객의 수요를 조사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정기 해설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계획 수립에도 참고할 예정이다.

해설 프로그램은 숭례문 정면 광장 입구에서 시작해 숭례문을 통과해 그 뒤쪽 면에서 종료되며,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숭례문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이 숭례문의 역사와 구조에 대한 흥미 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숭례문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건축적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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