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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윤진호 교촌에프앤비(주) 대표(오른쪽 첫번째)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가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아동복지시설 아동에 건강한 외식 및 교육 기회 제공 위해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펼쳤다
교촌에프앤비㈜가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2억 4천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식(食)과 심(心)을 건강하게 채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건강한 외식 기회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촌은 총 2억 4천만원의 지원금으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아동복지협회 3개 기관과 협력해 경기도, 강원도, 대구시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한 치킨 간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첫 스타트로, 교촌은 지난 8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숲과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지원금 전달식을 마련하고 2억 4천만원 지원금 중 8천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진행되는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보다 많은 아동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에 이어 강원도, 대구시로 지역 범위를 확대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마음 채우기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교촌에프앤비는 다가오는 새 학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교촌의 치킨나눔인 ‘교촌 온 –Day’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하고 추후에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점자촉각 단어카드를 직접 만들어 장애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에 참여한 윤진호 대표이사는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외식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올해는 대상과 지역을 확대해 최대한 많은 아동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 결식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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