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재학생, 캠퍼스서 숨진 채 발견...‘머리 출혈’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5 1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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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관련없는 119구급차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인하대 캠퍼스에서 20대 여성이 머리 피를 흘리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5일 인천소방본부와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9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길가에서 20대 여성 A씨가 피를 흘린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나가던 행인이 112에 “술에 취한 여성이 쓰러져 있다”고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인하대 1학년 재학생으로 조사된 A씨는 발견 당시 머리 부위에 출혈이 있고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CCTV와 목격자를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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