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로 어머니 떠나 보냈던 스트리머 잼미 사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5 10:38:57
  • -
  • +
  • 인쇄
▲(사진, 잼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스트리머 잼미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족이 항간의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을 예고 했다.

 

5일 잼미의 트위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미의 삼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잼미의 삼촌은 "장미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며 "그동안 수많은 악플들과 루머 때문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았었고 그것이 원인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사진, 잼미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지금 떠도는 래퍼나 마약과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이건 장미의 가족인 저도, 주변 사람도 아는 사실이다"며 "관련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에겐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니 제발 고인을 모욕하는 짓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유가족들도, 친구분들도 너무나도 힘든 일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1995년생으로 27세인 잼미는 2019년 개인방송 플랫폼 트위치로 인터넷 방송에 입문해 유튜버로도 활동해 왔다. 5일 기준 트위치 구독자는 16만명, 유튜브 구독자는 13만명이다.
 

많은 사랑을 받던 잼미는 지난 2019년 '남혐' 논란에 휩싸였으며, 2020년 5월에는 잼미의 어머니가 사망해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