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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먹물 마리 (사진=스쿨푸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스내킹 제품을 내세워 유연하게 점심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MZ직장인들을 공략하고 있다.
스쿨푸드가 업무지구가 밀집한 서울의 강남, 서초 등에 위치한 딜리버리 직영 매장 7개의 ‘마리’ 판매 점유율이 2022년 기준 약 35.6%라고 밝혔다.
스쿨푸드에서 높은 판매 점유율을 차지한 ‘마리’는 꼬마 김밥 형태로 점심시간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제격이다. 특히, 총 15개 종류로 구성된 마리는 보통의 김밥과 달리 4개 이하의 식자재만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리’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종류는 ‘모짜렐라 스팸 계란마리’ ‘스패니쉬 오징어 먹물마리’,‘톡톡 날치알 마리’ 등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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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스낵 2종 (사진=한솥) |
한솥은 이달 ‘알찬 스낵’ 신메뉴 2종을 선보였다. ‘해시 포테이토 스틱’은 고소함과 짠맛이 어우러졌다, ‘통현미 닭강정’은 닭강정에 현미 크런치 토핑으로 올라가 바삭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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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츠온 샐러드 (사진-hy) |
hy의 ‘잇츠온 샐러드’는 샐러드 전문 브랜드로 재료의 신선함과 무료배송을 강점으로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잇츠온 샐러드는 주문과 동시에 상품이 제조되며, 프레시 매니저가 냉장 카트로 제품을 직접 배송해주기 때문에, 재료의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hy가 진행한 ‘간편식 U&A’ 조사에 따르면 전체 샐러드 구매자의 구매 결정 요인은 △재료의 신선함 △재료의 구성 등으로 나타났으며, 2022년 연간 샐러드 판매량이 전년 대비 34.8% 상승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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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마요 3종 (사진=써브웨이) |
써브웨이를 대표하는 인기 메뉴는 ‘에그마요’ 시리즈다. 달걀과 감칠맛을 마요네즈를 써브웨이만의 황금비율로 혼합했다. 여기에 구운 베이컨을 넣은 ‘에그마요 베이컨’과 ‘에그마요 페퍼로니’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하기도 좋다.
편의점 CU는 지난 2019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채식주의’ 브랜드를 론칭해 도시락부터 파스타까지 약 40여 가지의 채식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현재까지 약 550만 개의 판매량을 돌파했으며, 육류 못지않은 맛과 식감으로 호평받고 있다.
신제품은 식물성 원료로 만든 대체 계란을 활용한 ‘채식 중화 정식 도시락’, ‘채식 바질 가득 샌드위치’, ‘채식 채란마요 유부초밥’ 등 3종이다. 채식 계란의 뜻을 담아 이름 지어진 ‘채란’은 푸드테크 전문기업의 기술로 묵, 녹두, 단호박, 대두 등 식물성 원재료로 개발됐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점심 식사를 동료들과 풍성하게 보내는 것 대신, 자기 계발을 하며 유연하게 보내고 싶어하는 MZ세대가 등장했다”라며 “젊은 세대가 변화시킨 새로운 점심 문화로 인해 간단하지만 제대로 된 한 끼를 선사하는 브랜드는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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