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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오후 한국남동발전 직원들이 경남 진주 본사 인근 영천강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한국남동발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남동발전이 2023년 세계물의날을 기념하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한국남동발전이 경남 진주 본사 및 각 사업소 인근 수역에서 '2023년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홍수,가뭄 등과 같은 물위기의 심각성 및 이에 대한 남동발전의 대응현황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수자원 보호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남동발전은 수자원 재활용을 위해 신규설비 도입 및 기존설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영흥본부는 폐수저장설비를 개선하여 발생 폐수 일부를 공업용수로 재활용하였으며, 올해에는 발전소내 빗물 저장설비를 설치하여 빗물을 공업용수로 추가 재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의 물절약 생활 내재화를 위해 매년 전사 물절약 목표를 수립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올해 세계 물의 날의 공식주제인 '변화의 가속화'에 걸맞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수자원 절약 및 재활용 확대 등을 실천함으로써 물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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