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늘의사건사고] 서울 강서구 염창동서 승용차 충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9 1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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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9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나이아가라 호텔 인근 도로에서 5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다른 승용차와 충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광산,충북옥천 ,강원도 원주 , 충남 공주 등에서 화재 · 사건등이 발생했다.

 

▲서울 강서구 교통사고 수습현장 (사진:강서소방서)


◆강서구서 음주운전 50대 추돌사고…피해 운전자 병원 이송


19일 새벽 1시경 서울 강서구 염창동 나이아가라 호텔 인근 도로에서 5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다른 승용차와 충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A씨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락 좀 받아" 홧김에 내연남 주택에 방화 50대 여성 체포

광주 광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10분경 광주 광산구 우산동 소재 내연남의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내연남과 연락이 닿지 않자 분개, 방화를 한 것으로드러났다.

당시 주택 내부에는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원주 폐기물 야적장 화재 6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19일 오전 9시 13분경 강원도 원주 호저면의 한 폐기물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6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재산 피해는 파악 중이다. 이날 진화에 투입된 장비는 진화헬기 2대 등 23대, 인력 62명이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옥천 경부고속도로서 25t 화물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19일 오전 9시 46분경 충북 옥천군의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옥천 3터널 인근에서 주행중이던 25t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압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생겼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차량의 바퀴 근처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브레이크 부분이 과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공주 화학물 제조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19일 오후 12시 23분경 충남 공주 검상동 산단에 있는 화학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내부와 지붕 727㎡ 등이 소실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화재를 진압해 불은 4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공장이 고인화성 액체 저장동이지만 다행히 큰 불로 번지거나 위험지역으로 불이 옮겨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재발화에 대비해 드론을 띄워 관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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