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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충주국유림관리소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산림당국이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가을철 나무심기 사업을 실시해 17.2헥타르(ha) 면적에 약 5만 본을 조림할 예정이다.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봄철에 이어 가을철 나무심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리소 직원 및 영림단 약 30명이 국유림 17.2ha에 경제수 약 5만 본을 조림할 계획이다.
조림수종은 탄소중립 실현 및 양질의 목재를 지속 생산·공급하기 위한 낙엽송, 국유림 인근 산주의 소득증대를 위해 단기소득 작목인 아까시나무, 국민 생활을 위협하는 산사태 등 재해예방을 위한 소나무 등이다.
산림당국은 이달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아울러 기존 조림지 내 수목의 생육 기간에 맞는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남해인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의 교두보라는 점을 인식하고, 나무심기,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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