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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마스 차량 계기판(사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7살 아동이 차키가 꽂혀있는 다마스 차량을 호기심에 운전하다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22일 광주 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0분경 경기 광주시 오프읍에서 만 7세 아동 A군이 차 키가 꽂혀 있던 다마스 차량 운전석에 탑승한 뒤 시동을 걸고 20~30M를 운전하다 담벼락을 무너뜨리는 사고를 냈다.
무너진 담벼락은 인근에 주차돼 있던 카니발과 BMW 등 차량 2대를 파손시켰다.
A군의 진술의 따르면 호기심에 운전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다.
현재 만 7세는 촉법소년이 아닌 형사책임 완전 제외 대상으로, A군은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는다.
따라서 A군의 부모가 다마스 등 피해 차량 3대의 차주, 담벼락 주인 등에게 민사상 배상 책임을 지는 방향으로 사건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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