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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레일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코레일이 차량 부품의 규격심사 납품과정에서의 청렴소통 간담회에서 차량 및 부품 제작사 등 30여개 업체와 계약제도,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코레일이 11일 대전사옥에서 철도 차량분야 협력사와 ‘차량 부품의 규격심사 납품과정에서의 청렴소통’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차량 제작사와 부품 납품사 등 31개 업체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코레일은 철도차량 및 부품 구매 시 규격심사부터 검사, 납품까지의 업무절차와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공정한 운영 기준과 계약 시스템을 설명했다.
특히 △납품검사 간소화를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 △부품 제작 중소기업과의 상생 방안 등 협력사의 애로사항에 답변하고, 관련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철 코레일 차량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의 건의 사항에 대해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업무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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